날씨가 좀 별로긴했지만ㅜㅜ 벚꽃이 절정이라고해서 근처 공원 다녀왔어요ㅎ 기분 내려고 아침부터 김밥 열줄 싸고ㅎ 전 다이어트 중이라 월남쌈 말아서 출발했는데ㅎㅎㅎ 아버님께서 시장통닭을 사주셔서(임신했을때 진짜 맛있게 먹어서 종종 사주시네요ㅎ) 에라 모르겠다 엄청 먹었네요ㅎㅎ
어머님도 함께 가셨음했은데 가게에 계시겠다고 하셔서 아버님 신랑 애기랑해서 다녀왔네요ㅎㅎ 김밥이 몇줄 남았는데....낼까지 쉬지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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