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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홍준표면. 걱정은 덜 할텐데
게시물ID : sisa_11988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얀규화
추천 : 5
조회수 : 6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3/11 16:28:27

  홍준표면 국힘내부에서 하는 행동보면 그래도 정치적 딜이라도 하는 척은 할텐데. 그리고 주변에 떡고물을 의무적으로 나눠야 할 사람이 별로 없음.

  검찰이 정권잡으니 조오오온나 무섭네요. 군부가 정권잡았을 때는 총칼이 보여져서 외신에 보도라도 되는데. 반대쪽 언론 회뜨듯이 세밀하게 하겠네요, 

  문재인 대통령에게 실망했다고 하는 분들 이해는 했습니다. 부동산 젠더 검찰 언론 등등

  그리고 윤당이 맞는 말 했습니다.  겨우 5년짜리라고요. 국회의원은? 그래180석? 

  대한민국국민들 냄비근성 아시죠? 이게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여대문제 있죠? 여약 여의 여로스쿨. 개혁하는데 쉬울까요? 그 학교 졸업한동기들 현재 그학교 교수들 교직원 매년 배출하여 사회에 진출한 사람들이 천지 삐까리고 배정된 예산 생계가 직접적으로 걸린사람들이 있는데, 그리고 관련 기관이나 시민단체등
하물며 검찰? 언론? 
  
저는. 문통. 뽑았지만 기대는 안했고, 생각한 것보다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인사도 맘에 안드시는 분이 많다고 봅니다.  저는 김현미라고 봅니다. 건설교통부죠? 여길 여자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교육부쪽은 여성이 더 나아봅니다. 
  근데 저는 인수위 때부터. 원하시던 검총인사가 거절했다는 기사보고 쉽지 않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통수친 감사원장 김동연 윤석렬보면 답나오죠.
  그리고 알고 계실 분이 있을텐데, 선거기간에 각계각층에서 엄청 줄서는 거 보고, 아 떡고물 엄청 나누어줘야 되겠네. 라고 봤습니다. 
  예를 들면 총리 이낙연

  원칙깨는경우가 윤석렬 검총되는 거 였습니다.  연공서열중시되는 폐쇄적인 집단에서 사회생활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위이죠. 
  왜냐하면 그 직급은 그직급에 해당하는 도전 실패 등등을 거치고 경험해야 다음으로 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됩니다. 그래야 밑에 놈들 관리 장악할 시간도 충분히 벌어 둘 수도 있고요.

  일단 저는 김건희씨가 청와대 왔을 때부터 조금 꺼림칙 한 것이. 다시보면 보일 겁니다. 저 나이에 저스타일? 보통 저나이의 경우 연예인 아니면 긴 머리 유지 안합니다. 머리카락청소도 그렇고 머리감는것도 그렇고 두번째 질문이 애가 있는가 였습니다. 애가 없더군요.  평범한 인생은 아니죠.

 그리고 180석인데, 국민들 총의를 대변하기에는 불순물이 많고, 지역구 국민들의 의사와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마치 고통스럽고. 인기 안되는 거 혹은 돈이안되는 거 표가 안되는 거는 다른 의원이 하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구요. 각 위원회로 분산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낙연씨가 당대표될때 저는 의문스러운게 안철수랑 찢어지면서 호남이랑 어느 정도 거리두면서 서울중심의 스마트한 지식인 정당을 추구한 것 아닌가?
그러기위한 당내 시스템 구축했던데 아닌가라고요.  왜 민주당 당원들은 호남지역  토착세력 대변인을 뽑지라고? 민주당 당원인 누나보고 이상하다고 했죠.

지금 돌아보면 다 뒷북이지만, 현재4050의 걱정이 그냥 걱정이 아니라 정말 좇됬다  입니다.  박근혜가 뽑힌 것은 그냥 대한민국 정치현대사 그러니까 역사의 유산이었던 거라고 인정하지만, 왜냐면 박근혜 그녀의 인생은 한국현대사 그 자체거든요. 
그 꼴통이라는 조원진 아저씨도  윤당 반대했죠?   ㅋ ㅋ ㅋ. 진짜 좇 됬음 

바이든처럼 기도메타 밖에 없어요. 민주당 180석? 검찰 캐비넷엔 무용지물 ㅋ ㅋ ㅋ 180석가지고도 안됬다고는 생각을 못하시나들 

검언합작엔 답이 없는데? 

검 언 종교 삼위일체 정말 웅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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