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외박 첨 나와서 cdp에 끼울 앨범 찾아보고 있다가 네이버 메인에 우연히 있던 밴드 사진 보고 들어갔다가..
아주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특히 ban all the music 이 노래 완전 취향 저격이네요.
전역하고 기타 치면 도전해보고 싶은데 기타리스트 둘이 펜더 텔레랑 아마도 깁슨으로 보이는 레스폴을 쓰던데
원래 제가 펜더를 살지 말지 계속 고민한 이유가 락 계통을 너무 좋아해서 드라이브가 안 먹지 않으려나 해서였는데
저런 노래 저런 장르를 펜더가 잘 뽑아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