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베오베 애견샵 오픈한다는 글 읽고 읽는 저도 글작성자님의 신남과 흥분이 느껴져서 막 신나하는데.. 갑자기 밑에 사람들이 분양은 동물학대다 라는 덧글달고.. 아니 어떨게 분양할건지도 모르면서 ㅠㅠㅠ 와.. 정말 너무 지쳐요. 일부러 나도 제목보면서 최대한 밝고 분란없을 글 읽으려고 하는데 왜 그런 궁예질 사람들 때문에 결국엔 저도 기분 상하고..ㅠㅠ
으아 원래 뭐 사람들 모이는 곳은 서로 의견도 다르고 싸우고 알겠는데 진짜 너무 지치네요..
맞는 말 해도.. 그 패게 .. 누가봐도 맞는 말 해도 자꾸 요점과는 다른 말하면서 왜 열폭하냐고 시비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