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안해도 한달에 100만원씩 들어오는 돈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빈민 국가 아이들에게 더 많은 후원을 해줄 수 있을텐데~~!!
내가 가진게 없어도 나누어 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기부고 나눔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아직 거기까지는 못되는 것 같다.
내가 넘쳐야만 비로소 나눔을 조금씩 실현하려고 해서..
가진게 없어도 보이지 않게 나눔을 실현하는 사람들 보면 대단!!
그래서 저도 선행은 절대!! 다른 사람에게 말 안할거에요.
조용히 기부만 하고
만약 기부자명을 적어야 한다면
내 이름이 아니라
나는 수업을 통해 수입을 얻기 때문에
내 수업을 들었던 학생분들 한 분 한분을 모두 적고 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