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배 위에서 코박고 자는 울집 새님이십니다ㅋㅋㅋ
사실 새들은 보통 이렇게 한다리를 감추고 자는 것이 보통인데요.
하지만 제가 키우는 이 코뉴어란 종은
이렇게 등대고 자는 것이 종특이지요. 누워서 놀기도 합니다.
주로 어릴 때 많이 하기 때문에... 5살이나 먹은 지금은 볼 수 없습니다ㅠ
그리고 지금은 이렇게 배깔고 자는 걸 좋아합니다.
침대 위에서도 자는 거 도촬하다 들킴.
새는 잘때 웃는 눈이 됩니다. 귀여움력 상승!!!
자는 모습 하나 더 추가하고 안녕~!
앵무새도 좋아해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