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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께서 모두의마블 하다가 욕쟁이 만났는데요
게시물ID : freeboard_1302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섹스냅백
추천 : 0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10 13:34:44
원래 게임자체에 채팅기능은 있지만 대부분

터치 한번하면 바로 나오는 이모티콘이나 단축 글자를

많이 쓰고 엄니가 키보드 채팅을 못하셔요 ㅋㅋ

그런데 엄니가 옆에서 폰겜 하고 계시는데 역전으로 이겼나봐여

그런데 상대방이 '뽀록 쩌네 ㅅ1발'이러니까 엄니께서

뽀록이 뭐냐고 물으시더라고요.

제가 좀따 알려준다고 한판 더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한판 더 하면서 계속 욕하는 그놈한테 욕으로 노래 만들어서

다다다다 쏴주고  게임은 게임대로 제가 이기니까 그놈이 먼저

나가더라고요 ㅋㅋ

모마 엄니 상대해 드리느라 좀할뿐 다른사람이랑 겜해본적 없는데 무개념 참 많은듯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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