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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09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ps364
추천 : 5
조회수 : 61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4/10 13:48:10
무표정한 얼굴이라 언제 웃을까 자꾸 보게 됩니다.
광주갔을때 경로당에서 다같이 웃고 분위기 좋을때도 꿋꿋이 무표정...
인파 속에서도 무표정...
사진찍을때 v는 하는데 얼굴은 무표정...
앜 이분을 웃게 만들고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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