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가 정권 잡으면서 뭐 뻔하게 이명박그네 짓 따라 할텐데요.. 

 

사실 그것보다 제일 제일 위험한 일들이 앞으로 펼쳐 질 것이라 예상 됩니다... 

 

이명박그네 때 서민들 숨도 쉬기 어려웠지만.. 윤씨는 나라를 전쟁 위기에 빠뜨릴 수 있다고 생각 되네요.. 

 

지금 국제 정치는 우크라이나 사태 이 후 부터 3차 대전의 위기 입니다.. 

 

3차 대전의 퍼즐이 하나씩 맞춰 지고 있지요.. 제가 옛날부터 말했던 코로나는 3차대전의 시작지점이라고 말했습니다.. 

 

퍼즐 조각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코로나.. 그 다음 우크라이나. 발칸반도 지역이고요.. 한반도. 대만.. 입니다.. 

 

윤씨가 당선 되면서 한반도의 퍼즐 한 조각이 맞춰 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미국이 원하는 러시아 제재와 나토국 안보 전략 강화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중국인데요..  저의 예상이지만 중국도 러시아처럼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만이 아마 분쟁에 빠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중국이 러시아처럼 큰 잘 못을 저질러야지만 국제사회가 중국을 제재 할 수 있으니까요.  

 

그것 외에도 다른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윤씨는 반드시 사드 추가 배치 할테고요. 중국과 경제 단절로 이어 갈 것이라 예상 됩니다.. 어떻게 되었든 중국도 러시아처럼 자유진영과의 단절이 될 것이라 예상이 되네요..  

 

그렇게 되면 과거 냉전시대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지요.. 

 

미국과 서방의 목적을 예상해 보면.. 역시나.. 

첫 번재는 북중러 경제 제재로 스스로 무너지게 하는 길.. 

 두 번째는 이 나라들의 돈줄을 막아서 군사력을 약화 시키는 것이 겠죠.. 

 

다 냉전시대 때 쓰던 전략인데요.    이런 전략을 쓰는 건 3차 대전도 다 준비하고 쓰는 것이겠죠? 만일에 잘 못 되면 3차 대전도 일어 날 수 있으니까요.  

아무튼 퍼즐이 계속 맞춰지고 있네요..  

 

그렇다면 3차 대전을 막을 방법은 있는 것인가??  3차 대전이 일어나게 되면 생존 할 방법? 에 대해서.. 다음에 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윤씨는 무조건 미국이 하자는 대로 다 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