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오유에 가입되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봅니다.
저는 진성준 의원과 함께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서을청년위원회 입니다.
이제 선거가 불과 이들 밖에 남지 않았는데
이렇게 첫 글을 쓰니 좀 뻔뻔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선거는 더 뻔뻔하게 다녀야 이기는 걸로 생각해서
늦게라도 인사를 올리는 게 맞는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트잉여이기 때문에 오유는 매일 트위터로만 봅니다.
사실은 트위터 하나 하기도 하루가 다 가 버리기 때문에.....-_-;;
매일 보면서 그냥 언젠간 꼭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