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일주일 전에 어린 노랑냥이 하나 분양 받아 왔습니다.
마눌님이 워낙 동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늘 심심해하는 4살배기 아들녀석 동물과 친해지라고 델고 왔는데
마눌님 좋아하고 아드님 아주 신나서 깔깔대고 TV볼 때도 꼭 안고있는 모습이 영 보기가 좋네요 *-_-*
저 동영상은 아들놈 어린이집 보내고 마눌님 무릎 위에서 뻗은걸 보내온 영상입니다. ㅋㅋㅋㅋ
고냥이들이 잠이 많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저정도였나욬?ㅋㅋㅋㅋㅋ
전 고양이는 첨 키워보는데 아주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