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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027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섹스냅백
추천 : 0
조회수 : 1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11 09:17:58
전에 보니까 며느리 납치해서 보험가입시켜서 다치게 만들어서 보험금 타내고...
오늘은 혼외자를 남인것마냥 아내 속이고 입양해서 애엄마랑
애데리고 놀러다니고...
법적으러 애 보호해야해서 파양도 불가능하고...
아내가 이혼요구하면 이혼은 가능하다는데 (남편요구는 기각
왜 안하고 붙잡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저같으면 위자료받고 이혼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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