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말한 이 나라는 60억인구 중 누구나 피할 수 없다.

좋던 싫던 개독이던 유대교이던 중국혐오자던 미국(영국) 기피자던 이들 3나라는 꼭 한번쯤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럼 그 나라들이 영국(미국), 이스라엘 그리고 중국이라고??? 이렇게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럼 일본은? 로마는? 소련(러시아)은? 스페인은? 독일은? 인도는? 아랍은? 이렇게 말 할 수 있지만..

한번 보라.

전지구적으로 영향을 미친 나라는 전세계에서 딱 3군데 밖에 없다. 영국(미국), 이스라엘, 중국이다.

아쉽지만 싫던 좋던 이들 나라는 각 지역, 지방에 영향을 미친것이 아니다.

일본같은 경우 경제대국 2위지만 그 영향력이 가히 지정학 적으로 극동에 머물러있고

소련은 미국과 전세계를 양분했지만 국가소멸이후로 지금은 흔적도 찾아볼 수 없다.

나머지도 등등..

허나,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전세계 공용어로 만든 영어의 모국, 영국으로 이어진 미국(사실상 한 영향권 국가),

지금은 유대교이지만 엄연히 기독교가 나온 본산지, 이스라엘과 지금 미국을 통해 미치는 유태인의 영향력,

전세계에서 싸구려 중국산이 판치지만 가히 전세계적으로 Made in China 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들 3나라는 누구도 피할 수 없다.

영어, 유태인 은행(한국은행 사실상 위성은행), 중국산 누구하나라도 피해갈 수 있나?

내 생각에는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