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마다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 종업원들 언행이 있네요
옆에 김가네는 되게 친절한데
여기는 무슨 반찬도 소리크게 나게 던지듯이 놓고
반찬한번달라고 하면 몇번씩 말해야 선심쓰듯이 주고
말하는 것도 친절함과는 거리가 멀고...
미묘하게 손님 기분나쁘게 하네요
앞으로는 발 길을 끊어야겠어요
콱 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