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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995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디쨔응★
추천 : 0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9/11 23:10:02
어디 남길곳도 없고 딱히 생각나는게
오유뿐이네요ㅠㅠ 다름이아니라
제가 지금 백조라 집에서 나뒹구는데 며칠전에
집에 누가 찾아와서 똑똑거리더라구요.
저는 그냥 아무 의심?없이 대답했고 그분이
~~÷*÷*×♤×^^♡+♡ (흔히들 들어본 말씀들)
시간되시면 나오라고 뭐 이런말이었어요.
전 그당시 바쁘고해서 기억이 안나네요. 근데 2분도 넘게 말씀하시길래
그 현관문에 밖에 내다볼수있는 거울? 같은게 있는데
그거울로 밖을 내다봤는데 말씀하다가 지치셨는ㅈㅣ
가시더라구요. 근데 수첩에다가 우리집 호수를...
아진짜 보는데 너무 무섭고 소름끼쳤어요ㅠㅠ
뭐..별일없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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