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에요 그래서 엑스레이들 많이 찍으러 오시는데 방사선사가 따로 없구 원장님이 직접 촬영을 하셔요 그래서 저도 원장님 업무 도와야되서 항상 방사선실로 따라서 들어가곤 해요
그러다 보면 방사선 노출횟수가 많을거같아요
빠르게 일을 하려다 보니까 방사선실에서 나와있는거도 아니고 환자 거의 바로 옆에서 지켜보다 필름 빼주고 해야되서 ... 위험한건가요? ? 환자들은 한번찍고 마는건데 저는 매일 하루에 수십회 옆에 있는거다 보니까..아직 나이도 어린데ㅜㅜ걱정이 되네요 잘 아시는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