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없는 살림?에 마지막까지
게시판이 이러네요...
내일은 선동과 감정싸움이 더 심해지겠지요
허나, 시사게 찾아 볼 정도
되시는 분들은 이미 사전투표했거나 거의 정해져 있을 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몇일 전
더민주 정의당 단일화 협상 결렬되고,
각자도생 선언했을때, 이미 시사게에서도 결론이 났었지요
나눠먹기 없다. 양보도 없으니, 경쟁력으로 하자고...
그래? 그럼 막판에, 서로 아쉬운 소리 없기로...
그 당시에도 개인적으로
심상정 지역구 1석만이라도 더민주가 좀 양보해서
명분이라도 만들어 놓으라고 했는데..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공략대상은 따로 있는데, 왜 이러시는지...
자극적인 선동글은 좀 자제하고요
그냥 이제 서로 소신껏 투표하는걸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