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이 김밥집을 운영을 10년 넘게 하십니다.
별의 별 손님과 여러가지 일을 겪어 왔습니다. 
그닥 큰 문제는 없었고요.

좀 진상이나 그런사람이 좀 많았어요 먹튀도 있엇고요.
한 두번 정도는

지금 심정으론 진짜 주먹이 나갈 정도로  어떻게 되는데요
상대가 어느정도 정신에 문제가 있는지.. 

경찰을 부를까 합니다 

 총 4번 정도 왔다갔다 했답니다.
주방출입 김밥재료 먹거나...

직원 아주머니도 좀 이상 하다고 

 사장님 아들인 제가 좀 어떻게 해서라도 손님들께
피해좀 줄이거나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김밥 칼 들고 행패 부릴정도로는 아니고 말귀는 알아듣는데 

자세히 별 아닌 말은 무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