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4살 남성이며
대학을 졸업한지 어느덧 4개월 좀 넘는 시간이 지낫건만
면접하나 보지도 못하고 허송세월을 보내고있습니다.
대학다닐떄도 성적이 잘 나오지않아 어디 내세울수도 없고
그렇다고 대학 전공을 살려 가자니 개인적인생각으로는 미래가 어둡고
새로 공부하자니 이걸 하고 또다시 이런 고민을 가지게될지 몰라 무서워서 새로 공부하지도 못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저도 직장을 가지고싶고 저축도 하며 그렇게 살고싶은대 왜이리 안되는지 원....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현재 전공은 물류경영이며 이거에서 새로 공부를 시작할지
아니면 전공을 가지고 취업에 계속 시도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말재주가 없어서 이해 안가시는 부분도 있을거라 봅니다.
그부분은 덧글로 남겨주시면 설명해드릴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