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학교들도 시험이 끝나가고 방학에 돌입했다 시험기간 도서관은 공대생으로서 이쁜여자들을 볼수있는 유일한 타이밍이 아니던가 그러나 나의친구 P군 매년 매학기 도서관에서 공부는 안하고 여자들에게 찝적거리더니 여러군데 소문이나서 ㅡ,.ㅡ;; 에메한 상황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집념의 P군 이번학기도 찝적도전....은 시작 되었으니 저녁식사후 다시 열공모드로 돌입하기위해서 지하도서관으로 향할때... 상당히 외모에 착하신분이 지나가는게 아닌가... 우리는 P군에게 당당히..한번 도전해봐..^______^ 말을 걸었드랬죠 그러나 우리의 P군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남기는데... 여긴 옵저버가 너무 많아...ㅋㅋㅋㅋㅋㅋ 그날 완전 뒤집어졌습니다. 진짜..경험담이에요..베오베 한번만 공감한다...추천 공대생이라 서럽다...추천 추천하면...여름방학동안 김태희닮은 여친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