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미용 이런거 관심도 없고 살던 30대 오징업니다..
중고생 이후 지금까지 여드름 안나던 때가 없어서 언제나 얼굴은 한라봉 껍질이나 다름없었는데요
요즘 좀 잘보이고 싶은 사람이 생겨서 큰 맘 먹고 전부터 받고싶었던 시술을 받았습니다.
이거 무지 아프네요 마취크림 한시간 바르고 있어도..
이제부터는 피부와 미용도 신경을 쓰며 살아야겠습니다..
이 게시판도 저와 가장 먼 게시판에서 이젠 자주 다녀서 정보도 얻고 좀 나으면 경험담도 올리겠습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