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회사 다니다가 갑자기 한다는 창업에 주위 만류가 심했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고싶어서 무턱대고 뛰어든 창업의길..
쉽지 않을꺼란 예상은 했지만.. 요즘은 잠도 안오고.. 미치겟네요..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도모르겟고..와이프한테는 믿으라고했지만 저조차 좀 두렵기도하고..
시작할때 용기는 어디갓는지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모르는것 투성이고.. 창업비용은 계속 모자르기만하고..
에고.. 그래도 힘내서 내일부터 다시 화이팅 하렵니다.
이 불경기에 자영업하시는분들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