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엽이라던가... 투수를 줘서라도 다른팀 외야 백업을 데려와야되는데

손놓고 있는게 이해가 안됬습니다. 작년과 올해 사이에 외야 트레이드로 영입할줄알았는데

아무것도 안하더라구요. 정말 아무생각없이 사는것 같습니다.

외야 뭐 희망있다 하는데...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다 폐기물급입니다...

다른팀가면 2군 아니면 방출감이고, 잘춰줘야 백업입니다. 왜이렇게 운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양성우 오지게 빠는데... 그냥 수비 평범하고 2할에다가 홈런 2년에 두개... 너무 답답하네요..

언제까지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포수도 처음부터 영입했으면 됐는데..질질 끌다가 결국 포수떄문에 10위하니깐 그때서야 노장들 수집하고

한화야구보면 마치 상황이 심각해져야 일을 하는것 같아요... 유망주 유망주 하는데 ㅋㅋㅋ 유망주도 최소 2-3년은 기다려야 하고 군대도 갑니다

도대체 운영을 왜이렇게 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