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30 am 사료를 불린다 냄새를 맡고 밥을찾으며 울기시작(오열수준) 불릴 때 까지 방에 둔다
10 : 50 am 또 잠들었다 나도 같이; 늦은 아점을 함께먹었다 먹는속도는 합합합 몇번하면 없다LTE
11 : 15 am 가족구성원을 보면 반긴다 꼬리는 프로펠러인듯 붕붕붕
※특이사항 사실이게 궁금해서 작성한 글인데 개의 주영역은 제일 작은 내방으로 화장실과 잠자리가 있다 상당히 좁아서 개가 활동할때 화장실과 잠자리모두 파악할 수 있어 배변훈련의 실수가 없다 (10회 중의9회정도..1회는 조준미스로 주변에) 하지만 답답해서 자주 거실방목을 한다 그럼 백퍼센트 확률로 불특정 다수장소에 배변 관찰 결과, 놀거나 뛰어가다가 (신난상태) 아니면 그냥 걸어가다..
즉 배변 전 증세가 없다. 어려서 그런가. 방에서 지정된장소에서 볼땐 냄새도 맡고 하던데;
+ 그리고 소변을 나눠눈다? 아가라 그런가 이상이 있는건가.. 원래 그냥걸어가다가 조금 누고(동전만한 적은 양) 이유가 뭘까요ㅠ 11 : 30 am 미친 망아지 같다 표현이 이렇게 적절 할 수가..ㅋㅋㅋ 뛰면서 넘어지기 10분동안 5회이상, 머리 꿍 1회 나동그라짐 1회 원래 요맘 때는 이런건가요;
11 : 40 am 인형을 물어죽이려고한다 물고 해드뱅잉; 쪼끄만게ㄷㄷ 내 봉제인형들을 뺏겼다 ㅂㄷㅂㄷ 사람 손발을 장난감으로 여긴다 아르릉거린다 쪼미난게.. 어느정도 잡아줘야할거같아서 안돼시전 ...하룻강아지는 반응이없다 문다문다 지금 연령에서 제한하는 방법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