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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630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tjsdL★
추천 : 0
조회수 : 630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6/04/11 23:02:29
벚꽃도 만개하고 개나리도 피고, 괜시리 간질간질해지고 싱숭생숭한 봄이어요. 가을,겨울 내 마르샬라와 핏빛버건디를 달고 살다가 봄이 되니... 참 화장하기 어려워요 8ㅅ8 화장만 하면 괜찮은데 아무래도 봄옷은 겨울옷보단 화사하잖아요...? 얼굴은 칙칙... 으앙쥬금 뭘발라야 화사해질수 있을까요..... 지금 그나마 바를께 더페 로즈마르샬라밖에없어요....으아앙ㅇ 섀도야 아무거나 쟁여놓으니까 (최근 어피치구입★) 눈화장은 괜찮은데 립이.... 또르륵8ㅅ8 봄처녀가 되고싶당.. 뭔가 엄청 의식의 흐름글이네요 허허 마무리를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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