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런 글은 동게로 가야하나요? 시게로 가야하나요?
2. 이런 글은 육아게로 가야하나요? 시게로 가야하나요?
3. 이런 글은 과게로 가야하나요? 시게로 가야하나요?
4. 이런 글은 예술게로 가야하나요? 시사게로 가야하나요?
5. 우리를 멘붕에 빠지게 하는 이런 글은 멘붕게로 가야하나요? 시게로 가야하나요?
6. 이런 사랑스런 이야기들을 하는 정당은 사이다게로 가야하나요? 시사게로 가야하나요?
[추신]
(1) 이 글의 목적은 정의당 공약집에 기초한 영업입니다.
(2) 동시에 정치는 우리 삶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한 오유식 게시판적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3) 오늘따라 더민주와 정의당을 이간질하려는 글들이 매우 많이 올라옵니다.
이간질보다는 공약과 정책 중심의 경쟁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제 이틀뒤면 선거일이니까요.
(4) 정치 무관심층 지인들에게 그들의 가장 가까운 관심사를 강조함으로써 투표장으로 그들을 이끌 수 있습니다.
(5) 즐겁게 유쾌하게 희망을 이야기하는 투표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