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실 및 보관/ 대중교통 연계라는 확실한 목적을 갖고 있어서 폴딩 미니벨로를 사려고 합니다.
마침 키도 작은 관계로 스트라이다를 사 보고 싶었으나 ...
모두가 그렇듯 금전의 제한이 있습니다 ㅠ
그리하여 알아보다 보니 눈에 들어온 3개 모델이 있는데요, 자전거 브랜드에 대해 자세히 모르기도 하고 해서 조언 말씀 여쭙니다.
삼천리 하운드 HD300 18만원
다혼 SUV 20 2015 20만원
티티카카 커브 F7 18만원
이렇게 3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각각에서 느껴지는 장점이라 하면
하운드는 알루미늄 프레임이라 조금 가볍다는 것
다혼은 알아보다 보니 좀 신용있는(?) 브랜드인 것 같더라구요. 그 외엔 접힌 후의 모습이 안정적이라 맘에 든다는 것 정도입니다.
티티카카는 별다른 장단점은 없어 보이는데 해당 가격대에서 알아보다 보니 눈에 들어왔답니다. 다혼과 공통적으로 하이텐강이구요.
티티카카 커브 F7
그외에는 많이 문외한이라 알지 못하는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조언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