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비론은 국민이 할수 있는 말이지 정당 대표가 할 말은 아니다.
어차피 이넘도 저넘 싸운다고 딴놈 들어가면 그놈도 싸운다.
그놈은 안싸우고 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그것이 새누리당이지 야당인가?
2.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 언론든 모든 권력을 가지고서도 이따구 경제 꼬라지를 만들어놓은 새누리당을 심판해야한다.
안철수는 민주당 대표시절 한번도 새누리당을 비판한적이 없다.
새누리당을 심판해야하는데 표를 몰아줘야하지 않겠는가?
또 새누리당에게 입법부 마저 던져줄것인가?
새누리당이 과반수 이상 가진 상태에서는 3당은 필요없다.
3. 어차피 야권의 대권 후보도 안되는 사람이 왜 나왔겠는가?
새누리당과 합당하거나.
다음 대권 또 출마하여 꼬장 부리거나
개헌을 하여 총리할 생각이나 할 것이다.
4. 안철수는 약자의 편에 선 적이 한번도 없다.
노동자들이 시위에 참여해 탄압 당할때
세월호 유가족이 단식 농성을 할때에도 그는 한번도 세월호 유가족을 돌아보지 않았다.
이외에도 많지만.. 이 4가지면 충분하지 않나요?
투표합시다.. 투표하면 국민이 권력을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