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민으로써 객관적인 사실을 알려드리자면 사실 그동안 순천쪽 야권은 사실 다 쓰레기에요 지금도쓰레기구요. 듣기싫으시겠지만 이게 사실이에요. 막말로 순천에서 민주당놈들이 한짓이 경상도에서 새누리가 한짓이랑 다를것하나도 없었습니다.이정현 이전에는 최루액투척한 김선동 뇌물받아먹은 서갑원 구정치이미지의 김경재 다 순천국회의원출신들입니다. 괜히 순천와서 물만흐려놓고 갔죠... 특히 김선동은 여러분들은 의견분분하시겠지만 진보성향 통진당-> 새누리의원으로 교체될정도면 순천시민들은 김선동을 얼마나 싫어했는지 짐작하고도 남으실거에요.
그런데도 국민의당이 우세인 호남의 3당구도 그것도 친박실세인 이정현까지 가세했는데 불구하고 지금 노관규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40퍼씩 나오는건 그간의 야당의원 얼마나 쓰레기였는지를 알려주죠.전남동부권이 반새누리일뿐 친민주당은 절대 아니다라는말은 그간 국회의원 당선된사람들 보면 알수 있죠.2004년후로 한번도 없었단걸 알게된다면 놀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