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문재인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을 비방하는 댓글이 있습니다.
추천이 100 반대가 13입니다.
10명의 시민이 반대를 더 눌러 주시면 추천이 100이고 반대가 23입니다.
10명의 시민이 반대를 더 눌러 주시면 추천이 100이고 반대가 33입니다.
10명의 시민이 반대를 더 눌러 주시면 추천이 100이고 반대가 43입니다.
10명의 시민이 반대를 더 눌러 주시면 추천이 100이고 반대가 53입니다.
10명의 시민이 반대를 더 눌러 주시면 추천이 100이고 반대가 63입니다.
10명의 시민이 반대를 더 눌러 주시면 추천이 100이고 반대가 73입니다.
10명의 시민이 반대를 더 눌러 주시면 추천이 100이고 반대가 83입니다.
10명의 시민이 반대를 더 눌러 주시면 추천이 100이고 반대가 93입니다.
10명의 시민이 반대를 더 눌러 주시면 추천이 100이고 반대가 103입니다.
결국 반대가 추천을 앞질러서 이상한 댓글이 베댓이 되는 것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네이버가 알바에 점령되어서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건 멍청한 소리입니다.
네이버를 의도적으로 방치하면서 가장 많은 중도층이 이용하고 있는 네이버의 댓글 상황이 더 안 좋아지고 있는 겁니다.
좌표 찍고 갈 필요 없습니다. 정말로 총선 승리를 바라신다면 각자가 알아서 티 내지 마시고 네이버에서 여론 조작을 막아내야 합니다.
다른 포털이나 커뮤니티보다 네이버에서의 댓글 하나, 추천 하나, 비추 하나가 훨씬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왜냐고요?
중도층과 무당파, 정치냉소주의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이 네이버니까요. 오늘, 내일 이틀만이라도 네이버를 방치하지 말아 주세요.
각자 알아서 행동하시면 됩니다. 전 좌표 찍고 그런 짓 안 하겠습니다다. 그렇기 때문에 전 지금 선동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