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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선거에 대한, 그저 음모론일 뿐인 이야기.
게시물ID : sisa_711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런저런선생
추천 : 0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12 15:22:01
내일이 선거인데...

아직도 선거결과에 대한 대세론은 나오지 않고 있다.

문재인의 광주방문이 예상보다 성공적이었다는 자평과 굳이 의미없었다고 방어하고 있는 국민의 당도 호남에서의 경쟁력을 거듭확인 하고 있다.

이제 모든 사람들의 관심은 내일 선거 결과가 나오는 시간에 집중될 것이다.


자... 이제부터 음모론이다.. ( 이건 음모론일 뿐이다.)


1. 국민의 당의 예상외 선전 / 서울 경기지역에서의 더민주의 참패

새누리의 지지율은 지난 총선 수준 / 더민주의 지지율을 국민의 당에서 뺏어가는 모양새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선거결과라 할 것이다.


2. 호남에서의 국민의 당의 선전

정치신인이 등장할 것은 없다. 기존의 정치인이 재선 하는 모양새면 충분하다. 정치신인이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는 대선에서

특히 선거이슈가 크게 자리잡지 못했던 지금의 지역구 선거라면 충분히 인정할 만한 결과라고 할 것이다.


3. 정의당의 정당투표율 하락

정의당의 정당투표율은 일정한 비율을 확보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 당의 등장으로 기존에 제 3당에 정당투표를 했던 사람들이 전략적 투표로 더민주에 투표했다고 한다고 하면

정의당의 정당투표율 하락은 이해할 만 할것이다

국민의 당의 등장은 기존의 제 3당이었던 정의당에게도 정당투표에서는 타격이 있었다라고 평가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국민의 당의 정당투표율은? 더민주에서 일부 뺏어 왔다는 해석으로도 충분하다.



* 이 모든 것은 부정선거의 결과에 대한 해석이다.

데이터를 조작하는 부정선거는 논리적으로 유권자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정도로만 조작되어야 한다.

 
더민주와 정의당의 국회의원 수를 줄이기 위한 조작 범위


국민의 당이 어떤 파급력을 가져올 것이냐에 대해서

국민의 관심과 지지와는 상관없이 국민의 당의 존재 자체가 선거에 의미를 줄수 있는 것이다.



국민의 당 / 안철수는 처음부터 새누리 2중대 / 트로이의 목마였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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