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jjlove_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참은지13년★
추천 : 9/6
조회수 : 49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4/17 14:34:41
부모님은 줄기, 나는 꽃잎
부모님께서 나를 받쳐주시기에
제가 멋진 희망과 꿈을 품어가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다시한번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네요..
지금 부모님께
'사랑합니다'라고 한마디만 해보세요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