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405&idxno=380710 준중형급이 소형보다는 중형급에 가까워져서 그런지 판매량이 느는 듯 하네요. 승용차 전체 시장 27% 비중이면 적지 않죠. 역시 아반테, 포르테, 라프, SM3의 싸움이군요. 아반테 내수 4만 3629대, 수출 16만 2494대(HD) 포르테 내수 3만 5937대, 수출 15만 1265대 라세티 프리미어 내수 2만 6932대, 수출 16만 3578대 SM3 내수 4만 9341대, 수출 4만 6340대 의외로 SM3가 내수 판매 1위네요?! 아반테일줄 알았는듮... 수출에서는 라프가 1위네요... 메이커별 경쟁력 요약해 볼게요. 아반테 1.6L GDI엔진, 1.6 직분사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140마력 디자인 개선으로 넓은 실내공간 포르테 아반떼와 동일한 동력성능 보유 스포티한 드라이빙 가능 5도어와 세단, 쿠페 등 다양한 모델 2011년 페이스리프트 or 마이너 체인지 가능성 라세티프리미어 다운사이징 기반 기술 1.4터보엔진 얹은 차량 출시 1400cc 급이지만 최고출력 140마력 연비는 1.6과 같거나 좋음, 세금 역시 절감될 듯 해치백 출시 고성능, 모델 다양화 SM3 넓은 실내공간과 편안함 중형급 버금가는 사이즈 SM3 2.0 모델의 경우 SM5 2.0엔진 탑재 내년 신차들 정말 다양하게 나오는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1.4 터보 엔진 얹고 나타날 라프 기대되네요. 연비나 세금면에서 정말 메리트 있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