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다는것조차 지루해하며 고등학교 2학년때 학교를 자퇴하고 1년반동안 놀다가

공부하나안하고 검정고시를 보러가서  검정고시를 평균64점(합격점60) 으로 합격하고 

아무생각없이 집에서게임이나해야지 하고 게리모드 블소 롤 을하며 또 시간만버려서 지금까지왓습니다 

그저 게임을 하는걸 좋아햇고 참신한게임에 감동받으며 투더문을 하면 울며 게임하던 남자입니다 

중학교2학년쯤 시절 어머니가(저를 홀로키우신 고마운분입니다) 너는 게임을 좋아하니 게임개발자나 프로게이머를 해보는건 어떻느냐 

라는 말을하셧지만  말도안된다는생각에 생각조차 안햇습니다 

하지만 최근 나오는게임들 옛날에햇던게임들...  언더테일 투더문등... 감동과 재미를주던 게임들까지 

문득 이런생각이 들엇습니다.. 내가 힘들떄 기대엇던 게임들 나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엇던게임들... 

내가 많은분들에게 이감정을 선사해주고싶다..

게임 프래그래밍 기획등 일들이 저가 생각하는거보다 힘들고 고단하다는건 알고잇습니다..

 컴퓨터에 ㅋ자도... 계발의 ㄱ 자도모르는 ... 그저 게임만할줄아는 멍청이지만 ..

그후 저가 게임회사를 들어간후 저만의 게임을 만들지못한단걸알지만.. 

게임회사를 들어가기전에라도 저만의 게임을 하나만들어보고싶습니다 

하지만 앞에 말씀드렷듯이 저는 어디서부터 무엇을 시작해야할지 하나도 알지못하는 사람입니다 ...

이질문또한 스스로 알아보지않고 도움먼저 요청하는 끈기도없고 글러먹은 사람이라고 하실지도모릅니다.. 

그래도 염치불구하게 물어보겟습니다 

 일단 대학을가기위해 검정고시는 다시 치루고 높은점수를 획득하여 그점수를 이용하서 관련학과를 갈생각입니다 (검정고시 점수로 대학을갈수잇습니다)

그러기전에 저가 배워두면좋을 (독학해야할) 혹은 대학을들어간후에도 배워두면 좋은것들이 무엇이 잇을지 질문드려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