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교다니는 학생입니다.
환율과 통화량에 대해서 문의좀 하고 싶어서요. 오유 경제게가 제가 아는 최고의 지식인들만 모여있어서
서론이 길었네요.
과제를 통채로 물어보는건 아니고요. 공부는 하고 답도 좀 찾으려고 합니다.
환율이 상승할때 통화량이 어떻게 되는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고정환율이 균형환율보다 높게 유지한다. 라고하면 환율이 상승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환율이 상승한다. 라면 수출이 늘어나고 수입이 감소한는 현상을 말합니다. 수출과 수입이 통화량하고 관계가 있는지도 궁금..
또 통화량의 결정은 본원통화의 크기, 민간의 현금통화의 비율, 그리고 금융기관의 지불준비율 이렇게 3가지로 결정이 됩니다.
통화량은 금리랑도 연관이 있어서 금리가 떨어지면 통화량이 많아지고, 금리가 오르면 통화량이 적어진다. 라는 명제는 맞다고 생각해요.
화폐의 가치가 떨어진다 or 가치가 오른다. 이렇게 생각하구요.
그런데 환율하고 통화량을 연관시켜서 생각하려는데 아다리가 안 맞아서 질문좀 하고 싶네요.
본격질문
환율 이외의 조건은 일정하다 라는 조건이고
환율이 상승하면 원화의 가치가 하락하고 원화의 가치가 하락하면 국내통화량은 늘어난다. 이렇게 쓰면 맞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