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론 수업시간에 어느 학생 전도사님의 질문이 있었음 우리 사는 세상은 점점 험악해지고, 우리가 꿈꾸던 것을 이루기 힘들어지고, 도저히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 암울하기 그지 없고 어지러운 세상이다.
그러자 교수님의 대답
"우리 대에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절망할 필요없다. 우리 대에서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음 대에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면 되는 것이고 그 대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후대가 할수 있도록 도와주면 되는 것이다. 지난 천년 동안 그런 노력이 이루어져왔다. 태양을 가린다고 태양이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의 나라가 지금 이 순간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걱정할 필요 없다. 조급해 할 것도 없다. 역사는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다."
세상은 갈수록 험악해지지만 우리가 꿈꾸는 것이 이루어 지도록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이루어지지 않을까? 그게 인간의 역사고 지금까지의 역사라고 생각해본다.
이번에 야권 통합이 이루어졌다. 완전히 박원순에게 올인했는데, 만약 지면 타격이 크고 기회는 또 5년 미루어질 것 같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아무리 인재를 없애고 없애려고 해도 제2의 안철수 박원순 제2의 김대중, 노무현은 나올 것이다. 지금 재야에 많은 인재들이 때를 노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이 오듯이, 보이지 않는 인재들은 지금도 실력을 갈고 닦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