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으로-_- <<로긴 안해서;; 찾기힘들;어요 회원가입도 안햇;어요 검색하시면 고양이 데리고 왓다고 이름 지어달라고 한거 잇는데 그 고양이가 3개월이 지난 지금 이렇게 많이 컷답니다. 그 뒤에 잇던 흰개(우동)도 건강하게 잘 잇답니다. 그 고양이 이름은 꼬맹이로 지엇구요-_- 세상에서 말 안 듣는 고양이로 자라낫어요.. 그리고 그러는 사이에 정말 작년 2005년 12월31일날 제게 전화한통으로 셋째를 입양하게 됫엇답니다. 맨 아래사진-_-에 누렁인데요.ㅡㅡ; 전화해선 제가 데리고가지 않으면 그날 날 밝는대로 버리겟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냉콤 가서 데리고 왓구요 그렇게 1년이 흘러 2006년 1월1일 새벽 2시되서 가족들이 키워도 된다고 허락해서 키우고 잇답니다. 암튼 소식 전하러 왓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