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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성격과, 그리고 얼굴의 분위길 본다는 것.
게시물ID : phil_120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reatwestern
추천 : 1/11
조회수 : 68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7/17 09:08:23
부부는 닮는다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실제 그런 것 일 것 입니다. 그리고 애초 닮은 사람이 만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완전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여성이 분위기 따라서 몸을 내주고, 안 내주고 하는데, 남성이 여성의 몸매와 얼굴을 보고 쾌감(일종의 성적 쾌감)을 느낄 때, 여성은 분위기 라는 겁니다.

얼굴이 잘 나고 못 나고 떠나서, 제 3 의 분위기 라는 걸 본다고 하는데. 좋은 분위기 라는 건, 결국은 좋은 얼굴의 소유자에게 나오는 겁니다. 여성은 감성의 동물, 즉 계속 바뀌는 그 분위기를 탄다는 겁니다.

물론 남성이 남성 적일 때, 여성 적일 때,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겁니다. 확실히 건강 상태에 따라 얼굴이 유하다거나, 독해질때가 있습니다.

저는 본능적으로 강한 여성에 끌려 합니다. 외모가 강한 여성 말 입니다. 그런데 그 강함이 여성적으로 강한 여성을 말하지, 남성적으로 강함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궁합 자체가 그 여성도 여성적으로 강한 남성을 끌려 할 것이라 생각 합니다.

남성은 성욕이 거의 전부 입니다. 여성은 있지만, 남성에 비하면 성욕이 없습니다. 완전히 없단 얘기 입니다. 여성은 남성의 깔끔함, 깨끗함 따위에 굉장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신이 맑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면서, 가능한 큰 키에, 건전한 사상을 가진 남성 말 입니다.
친절 하면서 세련 되면서, 단정한 외모에 간단하면서 간결한 화법에, 곧은 성격에, 동시에 바른 성격에 튼튼하면서 탄탄한 몸을 가진 남성.

총과 칼 들고 전쟁을 치루는 남성을 그런 남성을 여성이 가지고 논다고 합니다. 여성 때문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절세 미녀 하나에 나라가 흔들리기도 합니다. 

제 생각에는 정말 정석 미녀, 정말 정형의 미녀가 올리비아 핫세 같습니다. 올리비아 핫세가 못 생겼다거나 불호라 하는 인간은 미친 인간 입니다. 뭐 남성 같은 경우는 제가 잘 모릅니다. 알랭 들롱, 에드워드 펄롱 같은 미남이 있었단 건 압니다. 그런 남성도 못 생겼다거나 불호라 하면 미친 인간인 것이죠. 이 남녀가 못났다거나 불호이라고 생각 되는 분, 제게 찾아 오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 즉시 머리통 반으로 가르는 것으로 처단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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