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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할 3차 대전 핵전쟁시 생존방법!!
게시물ID : sisa_1200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기선짱
추천 : 0
조회수 : 9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3/19 13:09:49

 

윤석열이 당선 되면서.. 아시아 지역은 이제 미국이 쥐락펴락 할 수 있는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쿼드 안보 체제도 이루어졌고.. 이제 중국을 압박 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죠.. 

 

러시아가 경제 제재 되었고 남은 것은 이제 중국 입니다. 중국이 대만을 공격 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미국이 핵전쟁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북중러의 경제 제재가 목적이고  경제 제재로서 스스로 정권이 무너지는 것을 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경제 제재로 인한 군사력 약화도 목적이지요.. 

옛날 냉전시대 때 다 했던 방법입니다.. 

 

문제는 핵전쟁으로 갈 위협이 높아졌다는 것이지요..  발칸반도 지역에서 핵전쟁이나면.. 자동으로 동아시아 지역도 핵전쟁을 해야 됩니다.. 

확전이 되기 때문이죠.  동아시아에서 먼저 전쟁이 나도 마찬가지로 유럽으로 확산이 되지요.. 

 

핵전쟁은 대비 할 시간이 적다는 것이죠.. 핵을 쏘기 시작하면 다 같이 핵 단추를 누르게 되지요. 전투기로도 핵을 실어 나르기도 하고 핵잠수함으로도 핵을 쏘게 되지요.. 

위에 동영상에 나오는 것은 서로 핵무기 200 발을 쐈을 때의 경우 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러시아가 6 천개 이상 미국도 5천개 이상은 가지고 있지요..  위에 나오는 내용으로는 핵반감기가 100년이만 끝 날 것으로 예상 하고 있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핵전쟁이 일어나면 전세계의 원자력 발전소들도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전세계에 1000 개 이상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두 바다 근처에 지어져 있지요. 원자력 발전소에 있는 폐연료봉이나 플로토늄 우라늄 양만 해도.. 지금 가지고 있는 핵무기의 수 백배는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원자력발전소는 계속 해서 물을 공급하여 냉각 시켜줘야 합니다.  핵전쟁이 일어 나게 되면. 그걸 계속 해주기가 어렵게 된다는 뜻이죠.  

쉽게 말해 후쿠시마 사태가 전 세계에 천 곳이 넘게 생긴 다는 뜻이지요.. 그렇다면 바다 근처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가 망가지면서  전세계 바다는 다 오염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다가 오염 된다는 것은 바다에 나오는 수증기, 즉 비에서도 다 방사능 물질이 썩여서 내리게 된다는 뜻이죠.. 

그렇게 된다면 방사능 양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위에 나오는 동영상은 100 년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저는  천년 이상도 걸릴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방사능 물질 중에는 수억년 동안 반감기가 지속 되는 물질들도 있지요. 

 

 

핵전쟁 대비 벙커 대피소들은 냉전시대 때 부터 전세계에 많이 있습니다.. 

핵전쟁이 일어나도 핵전쟁을 일으킨 엘리트층들은 살아 남는 다는 뜻이지요..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핵 대피소 벙커를 더 만들자는 것입니다..  돈이 있는 중산층 사람들도 지을 수 있습니다. 

위에 나온 영상은 재배시설이 있긴 하지만. 100년 이상 1000년 이상 계속해서 벙커에서 생존 할려면 가축이나 수산물도 계속해서 기를 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물이 귀하기 때문에 물을 계속 정화하고 계속 쓸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 되어야 하지요..  

위에 나오는 영상보다. 사실 더 엘리트층의 벙커에는 그런 것이 다 대비 되어 있을 것입니다.. 더 크고 넓지요  군사 시설로도 만들어져 있기도 합니다..  

 

핵전쟁시 인구가 많은 도시가 주요 타격지점이기 때문에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짓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에는 개인들이 만든 벙커 시설이 많습니다. 자신들의 집에 짓기도 하지요.. 

 

핵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무엇 때문에 전쟁이 일어 났는지를 모르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워낙 순십간에 일어나게 되지요.. 촛불을 들고 전쟁 반대 시위를 하러 나갈 시간도 없을 것입니다. 핵전쟁은 서로가 보복을 해야 하는 전쟁이기 때문에 빠르게 반격 하는 것이 목적이지요.. 

 

핵전쟁 이후에는 공산권이나 서방 자유 진영이나 엘리트층 들은 살아 남게 되고. 계속해서 또 전쟁을 할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지상 밖으로는 나오지 못하지만 드론이나 무인기등을 띄어서 상대의 벙커 시설을 타격 하는 전쟁이 계속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핵전쟁의 위협은 커졌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유엔도 그것을 인정하고 종말의 시계도 만들어 놓았지요. 

냉전 시대 때 부터 있었던 종말의 시계.. 

 

돈이 있는 사람이라면 개인 핵 대피소 시설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핵 대피소 시설은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엘리트층의 사람들만 대피 할 수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 대피소를 만드시길 권장 합니다.. 

 

핵전쟁의 퍼즐은 계속해서 맞춰 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동물이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못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쟁은 일어 날 수 도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미국이나 서방이나 엘리트층들은 기독교와 많이 얽혀 있기 때문에 이성적인 판단을 못 할 경우가 많을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반대로 북중러가 그럴 수도 있고요.. 

핵전쟁이 난 이후에는 누구도 믿어서는 안 됩니다.  엘리트층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위해서 대신 희생 할 사람들을 원하기 때문이죠.. 국가를 믿지 말고 오로지 나와 나의 가족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전쟁이 난 이후에는 모든 것이 파시즘 사회입니다.. 믿을 것은 나와 가족이고 생존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제 곧 있으면.. 사드가 추가 배치 되고.. 중국과의 거래가 단절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중국과의 단절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지요..  

 

 앞으로 계속 해서 이런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모두의 생존을 위해서 이지요.. 

 

추가적으로 국가 예산을 투입해서 대형 핵전쟁 대피소를 많이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독일은 그러한 시설이 마련 되어 있지요. 

스위스는 개인 대피소가 30만개가 넘게 있지요..  서민층도 대피 할 수 있는 대피소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국방비를 좀 줄여서 핵대피소를 늘리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핵위협이 가까이 있지 않는 이런 독일이나 스위스 같은 나라들도 엄청나게 많은 핵대피소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적습니다.. 엘리트층만 대피하는 곳이 있지요.. 부자들도 개인마다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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