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0471203 이 글 쓰고 메딕을 기다리다 다른게임 하느라 접은지 반년
오버워치 소식을 듣고 해보러 갔다가 생각나서 접속해봤더니
아닛!!!! 메딕이 있어!!!!
처음엔 뚜벅뚜벅 하다가 죽고 그랬는데
하다보니 꿀잼이더라구요ㅋㅋㅋ
물린 아군한테 보호막 씌워주고 q하면서 데려오면서 따라붙는거 e로 밀어주고 같이 사이좋게 튈때 기분이 너무 좋아욬ㅋㅋㅋ
서로 궁 자기한테 달라고 그러는 딜러들도 귀엽..ㅠㅠ
어미새가 된 기분이에요ㅎㅎㅎㅎ
빨리 렙업해서 핑크핑크한 스킨 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