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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1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피르&진트★
추천 : 3
조회수 : 8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10/09 11:57:29
얼핏 보기에 옳은 말처럼 보이는 글로 네티즌들 선동질 하는 작태는 여전해서,
내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한 글 남긴다.
그놈의 악의적인 선동질은 언제까지 할 건지...
뭐? 힘이 커지고 있는 네티즌에 의한 견제로 언론에서 마녀 사냥을 하는 거라고?
마치 지금 타진요를 '잘못했지만 그래도 네티즌의 순기능으로 보고 참아 주자.' 라고 물타기 한 번 해 보는거 같은데,
얼토당토 않은 소리다.
물론 네티즌에 의한 알 권리와 새로운 방식의 언론, 깨어있는 정신 이런거 다 좋다 이거야.
그런데 타진요 너네는 아냐.(물론, 회원가입 안하면 글을 못보기에 글을 보기 위해서 들어간 사람은 제외합니다.)
왓비컴즈같은 주민번호 도용에 모든 사람에게 악플을 일삼는 놈을 기반으로 해서,
거기에서 만들어진 쓰레기 같은 토양에 네티즌의 시작을 맞긴다면, 네티즌의 미래는 없어.
반대의견은 모조리 삭제, 찬성의견만 허용하는 그런 쓰레기같은 까페에서 앞으로의 네티즌의 희망을 맡길꺼야?
내가 보기에 그건 아냐.
타진요의 발악이 이제 시작될 거야.
온갖 선동과 회유와 헛소리를 섞어서 자기들은 필요한 사람이고 잘못되었더라도 미래를 위해 봐 달라는 식의 물타기를 할꺼라고 봐.
여기에 휘말리면 네티즌의 미래는 없어.
네티즌의 미래는 올바른 부분에서 피어나야 하지 타진요같은 집단에서 피어난다면
그 미래는 파멸뿐이라고 봐.
지금 타진요를 봐준다면,
앞으로 네티즌의 의견들은 타진요의 의견과 동급 취급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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