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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도 이렇게 허물진 않는다
게시물ID : sisa_12002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10
조회수 : 85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03/20 03:45:41

지금 군인들 살벌하게 들고 일어납니다 

 

갑자기 방빼라는데 구체적 계획도 없고 무당새끼 말듣고 그냥 방만 빼라는데

 

평생을 나라에 헌신하던 군인들에겐 벼락맞은것 같이 느껴지겠죠

 

5천억 든다던데 전문가 말 들으면 4조원이나 더 이상 든다고 합니다 

 

내 태어나서 여러번 댓통 만났는데 요번꺼는 좀 너무 신기 합니다 

 

영화 기생충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기세의 싸움이다 뭐 이런 비슷한건데  서로 독려하면서 힘내자구요

 

다른곳에선 그 새끼 xx라고 새벽기도도 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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