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당선인인지 등신인지 모르겠는데,

청와대 집무실을 옮길 때 들어갈 천문학적인 비용, 안보 공백 문제 등등 부정적인 말은 이미 익히 다들 아실 껍니다.

그런데도 이 당선인인지 등신인지는 왜 기를 쓰고 집무실을 옮길까? 왜 청와대를 안 들어가려 할까?

예전부터 풍수지리사들이 청와대 터가 안 좋았다고 했죠?
이번에 윤이 당선되는 과정에서 건진법사? 어쩌고 하는 무당들이 있었죠.

윤이랑 거니는 얼마나 그들을 맹신할지 눈에 뻔히 보입니다.
사람들이 알고 비웃었을 때도 분명 그 무당들이 시킨대로 손에 왕자 그리고 토론회 나온 인간입니다.
즉, 법사님 믿었더니 내가 그리고 내 남편이 진짜 왕이 됐네 하고 더욱더 맹신하기 시작할 껍니다.
나를 왕으로 만들어준 무당이 풍수지리 결과처럼 청와대를 들어가지 말라 할꺼고요.
 그리고 여기서 제가 추측컨데 거니는 절대 청와대 안들어가려고 할껍니다.
거니 입장에서는 매일같이 우리 남편 왕 만들어 준 무당님들 매일 만나고 싶은데 청와대 들어가면 매일 나갈수도 없고, 그렇다고 매일 불러 들일수도 없고.
왜냐? 지 남편이 비선실세들 청와대로 들락날락 거리게 만든 근혜를 깜빵으로 처낸 사람이거든요.

 이런 이유에서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청와대 대신 국방부니 어디니 집무실 만들어 지 남편은 대통령 일만 하게 하고
자기는 남편 공약 말대로 영부인 자격으로 전면에 나설 일 없이 경호 관리 인력 최소한으로 하고 매일 같이 굿 판 벌리고 싶어
무당 입으로 자기 입으로 남편 조종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청와대 들어가지 말자구요. 
아 너무 화나네.
 아니 xx 옮길 돈 1조, 우리 피 같은 세금인데,
큰 돈 안들꺼라니 어쩌니, 오랜 숙원이였다니 어쩌니,
그 돈 있으면 강원도 산불 이재민 분들 집이나 지어주고 산불 피해 복구부터 해 이 상등신 이 좋빠가에 간철수 노엘 애비 새x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