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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00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xqb
추천 : 0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9/12 21:29:36
오늘 학교에서 축제였는데 짜증나는일 계속겹치고
제일 친했던 애들 내가 생일 12시땡되자마자 챙겨줬던 친구들 내생일인거 하나도 모르고 그제서야 생일이었어?하는데
나챙겨주길 바라고 챙겨준거아니고 그냥좋아해줄거 생각해서 챙겨왔는데 한명도 몰라주니 진짜서럽다
나왤케찌질하지..
꺽꺽대면서 울었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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