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망명했다는 北정찰총국 고위급, ‘대좌’ 아니라 단순 마약업자였다?
게시물ID : sisa_712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스카™
추천 : 2
조회수 : 5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3 10:03:15
옵션
  • 펌글
지난 11일 보도된 북한 정찰총국 A대좌(국군의 준장에 해당, 인민군 여단장급) 망명 소식을 국방부가 인정했으나, 해당 인물이 정찰총국 대좌가 아니라 단순 마약 장사꾼일 가능성이 높다는 정황이 나왔다. 정황과 사실이 맞아떨어진다면 정부가 4.13 총선 이틀 전 선거 판세를 뒤집고자 무리하게 ‘정찰총국 대좌 망명 사건’으로 부풀려 터뜨린 것 아니냐는 의혹에 신빙성이 더해진다.


<후략>

나머지는 링크타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놈의 정부는 구린게 왜케 많은지 참..........
출처 http://www.vop.co.kr/A00001012941.html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