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불평불만을 입에 달고 사는 본인으로선 이번에 투표 못하면 앞으로 불평 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되어서
2교대 야간 근무 마치자마자 투표소로 달렸습니다 ^^;
오늘 밤에도 야간인데 말이지요.
근무지는 영천인데 투표소는 대구... 왕복 2시간 빗길을 달려서 투표하고 인증합니다 ;ㅁ;
윽 ... 못 생긴 내 손...
투표용지에 찍으니 참 선명하던데 인증하려고 손등에 찍고 1시간 30분 지났더니만 흐릿해지네요.
자 ~ 다들 투표하러 가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