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문제를 봐야죠...당장 현대사,정치,민주주의, 후보 고르는법, 각 정당의 역사, 국회의원, 시의원, 대통령이 뭐하는건지 이런건 제대로 배운적도 없고 정치이야기라곤 왜곡된 역사관으로 독재자 찬양하고 반공을 종교로삼는 부모세대들 보고 배운게 대부분일텐데요... 결국 기성세대가 만들어논 교욱제도, 사회분위기, 왜곡된역사관 아래에서는 이게 한계입니다...여기서도 투표안한다고 탓할게 아니라 왜 이런 배경을 만들어 놓았냐고 부모세대들과 투쟁하는게 더 현명한 선택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