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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128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akimono★
추천 : 10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4/13 14:51:41
새벽3시부터 열이나서 병원진료시간 전부터 기다려서 진료받고 밥도 머는둥 마는둥...
집에와서 다시 열이나서 해열제 먹이고
겨우 잠들었습니다..
솔직히 새벽부터 일어나서 잠도못자고 지금까지 많이 피곤해서 투표하러 안 가려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 아이가 소중한데 아이에게 이런 세상을 물려주기싫어 마음 고쳐먹고 투표하러 다녀오겠습니다
잠시나마 피로에쩔어 이상황을 합리화시켜 쉬려했던 제 자신에게 부끄럽네요
모두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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