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0년전만해도 참정권에 많은 사람들이 제외 되었습니다.
당시 정치인들은 투표권이 없는 계층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습니다.
오늘날도 투표하지 않는 계층.. 정치인들 입장에선 신경쓸 이유가 없습니다.
노예와 다를바 없죠..
그저 연명할 수 있도록 빵이나 던저주고,
평생 기득권 사회를 받치는 깔창으로 살도록 하는 겁니다.
기득권층은 새로운 세대가 생각이 깨이는 것을 경계합니다.
그저 이사회의 소모품으로 살길 원하는 거죠
투표권이 있는데, 별다른 이유없이 혹은 게으름 때문에 투표를 하지 않는다?
정말 야만적인 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