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 시계를 또당하겠니?

나도 쟤는 아니지만 다른 동물들로
몇 달 전에 9,000~13,000원 짜리 몇 마리 산 적 있는데.

아니 왜 짭을 가지고와서 비교를 하지.. 이해 불가다 진짜..

표범 고개 방향이 다른데, 어떻게 같은 거로 생각을 하지

문통이 보유한 금괴가 얼만데 저런거 하나 못 사겠어?!!!!!

막말로 하면 또 어떤가. 꼭 본인들과 같은 눈높이로 끌어내려야 직성이 풀리나. 물론 흠잡기 할라고 그런다지만 저런거 보고 뭐?!이어억?! 하면서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예전에 중고의자가지고도 그러더니..
참 할 일 없는 것들이에요.

마음이 아프다. 사진에 제시된 것과 영부인이 차고 있는 것은 다른 것인데..

명품 정가품 감정할때 어떤걸로 하는지 모르는가보네..저걸로 동일 상품이라고 생각하다니..

2억짜리랑도 다르지만
12유로짜리랑도 다름...
여기도 한가지만 보는건 똑같네 그러면서 누굴욕하나

2억짜리도 다르지만
12유로짜리도 다르네
여기도 한쪽만 보는건 똑같네 그러면서 누굴욕하나

개비싸네요! 세상에나 저런 사치를 부리시다니... 김정숙 여사님 실망입니다. 시장가면 2천원이면 산다구요!

이것도 안타까운 거예요. 영부인이 달고 계신 브로치와 글쓴이님이 올려주신 urbanmist 제품도 모양만 비슷하지 확연히 다릅니다.

까르띠에 브로치의 시그니처 중 하나가 오닉스(검은 보석)인데, 영부인의 옷에 있는 것은 오닉스가 분명한 반면, 제시해주신 자료에는 오닉스가 없습니다.

비슷할지언정, 명백하게 다른 제품이죠.

저 사진 공식석상인 거 같은데 그런 자리에 몇억짜리 엑세서리를 차고 나가는 멍청한 짓은 윤석열 지지자 이외는 아무도 안 할 듯.

이승기야 워낙 이미지 관리 소속사에서 해준거.. 지들 재산은 셀수도 없으면서 아 속상해 정말 끔찍해